고마운 친구들이나 사람들한테 밥이나 커피를 사주고 싶을 때 자주 있지 않으신가요?
이번에는 그런 사람들 앞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!
아마 영어 좀 하시는 분들은 "I will pay"라는 문장을 떠올리실 텐데요.
틀린 뜻은 아니지만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닙니다.
조금 더 센스 있고 의미 전달이 확실한 표현법 바로 알아보시죠!
바로 "This is on me"입니다.
이것을 한국말로 직역하면 '이건 내 위에 있어'라고 할 수 있기에 직역을 하면 말이 안 됩니다.
하지만 원어민들은 이 표현을 '이거 나한테 맡겨' 이런 뜻으로 사용합니다.
이런 식으로 밥 약속을 잡으면서 뒤에 내가 산다는 뜻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.
이제 이 표현으로 외국인들과 한층 더 가까운 사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!
그럼 이만!
(더 많은 표현법 또는 발음이 궁금하신 분들은 캡틴 잉글리쉬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.)